김포시, 북변동 주택재개발정비사업 공사장 현장행정 실시
- <사실은 이렇습니다> - 한국일보 「“발달장애인 고용 카페” 없앤 김포시 “언론이 왜 작은 매점 관심 갖나, 정치적 배후 의심”」(2024. 11. 30. 오후 12:00)
- <사실은 이렇습니다> - 중앙신문 「김포시, 내년부터 예산 부족으로 ‘장애인자립생활단체’ 지원해오던 건물 임대료 지원 중단」(2024. 11. 19. 16:19)외 1건
- 사실은 이렇습니다 - 경기일보 「김포시장 ‘울릉도 200억대 휴양소 건립’ 계획 논란...시의회 지적」 (2024.11.10. 오후 04:21)외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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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1일 김포시 환경국장으로 임명된 박정애 국장은 북변3·4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공사현장을 방문해 공사 진행 상황을 확인하고 공사 관계자들을 격려하는 등 본격적으로 환경국 업무에 박차를 가했다.
관내 공사장 중에서도 큰 규모로 손꼽히는 북변동 주택재개발정비사업 공사장은 현재 터파기 및 철근·콘크리트 작업공정이 한창으로, ‘27년 말~’28년 초 준공을 목표로 공사 진행 중이다.
박정애 환경국장은 공사 진행 상황 및 민원 현황에 대해 보고받은 뒤 공사 관계자와 현장을 확인하며 ▲환경관련법 준수 ▲비산먼지 및 소음 발생 저감 ▲공동주택 인근 도로 진·출입 시 덤프트럭 등 공사 차량 우회 ▲비산먼지 및 생활소음·진동 피해 사전예방 등 공사장 관리에 만전을 기하여 인근 주민들의 쾌적하고 정온한 생활환경 보장을 위해 노력할 것을 부탁했다.
아울러 “공사 기간을 지키는 것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안전이므로 사전에 위험 요소를 철저히 차단해 사고 없이 공사를 마칠 수 있도록 힘써달라”라며 공사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사진 설명> 1-2. 현장 행정 사진 |